라고 쓰고 제 자랑이라고 읽어주세요.
국회의원은 9명의 직원을 고용할 수 있는데 그 9명이랑 사장님이 함께 일군 것들입니다.
여긴 안나오지만 2015년 국정감사만 봐도
국감 첫날 경향신문 1면-지방자치단체 무기계약직 노동자 최저임금위반 어마어마 폭로
KBS 9시 뉴스 추석 헤드라인 - 경기도 지하철공사 현장 불법 중국산 복공판 폭로
SBS 8시 뉴스 - 수백억대 국민안전처 소방납품 비리 폭로 - 고위공무원 여럿 옷벗김
세월호잠수사에게 국민암전처 책임 떠넘기기 위증 잡아내기
그냥 뉴스나온 건 세어보지도 못하겠음.
19대 국회 4년간 언론보도 8만2,651건.
놀다걸려서 정학이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우리 사장님 본회의 안빠지려고 장모님 돌아가셨을 때 전남 강진 - 서울을 왔다갔다하면서 장례치른 사람임.
지금 당사 앞 밤 9시 돼가는데 전국 각지에서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서 울분 토하는 중.
아오 빡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