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개 쓰레기들만 골라서 등용하는지 ,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오늘 권성동이 김주눅 소심쟁이공수처장을 향해 반말로 " 이봐! 처장! ~~어쩌고 저쩌고~" 라고 난동을 부려도,

역시나 소심쟁이 김주눅은 얌전한 선비처럼 공손하고 부드럽기 한이 없었다,

등신이거나 약점잡힌 비리 처장이거나 라면 이해가 가지만 도저히 달리 이해가 안가는 처신이다,

공수처장이나 되었으면 국회에서 반말로  하대하는 권성동이를 향해 그자리에서 " 어이 이봐 성동이~~ 왜 말을 그따위로 하지?"

라고 맞받아칠정도의 배짱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찌질이중의 상찌질이를 , 국민들이 피토하며 만들어준 공수처장에 임명해서 조희연교육감을 첫 수사대상으로 삼을때부터 국민들 등에 칼을 꽂더니, 여전히 찌질이 모질이짓만 하고 있다,

정말 실망의 연속이다,

앞으로도 기대할게 하나도 없어보이는 모질이 공수처장과, 주변을 가득채운 윤짜장의 부하들이 가득찬 공수처는 윤짜장과 검새들의 면죄부 발급업무가 주 업무가 될것이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