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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18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성적이야
추천 : 13
조회수 : 1079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8/26 19:01:51
백수 반 청산하고 알바하러 다닌다고
비비랑 눈썹만 그리고 다니거든요...
오늘도 나갈일이 있었는데 5일동안 그렇고 10시간을
다니니 피부가 아파서 오늘는 진짜 썬크림만 발랐어요.
딱 차단되는 썬크림이요 미백이고비비고 엄서용...
바르고 볼일 다 보구 카페가서 폰허구 노는데
......커플이 옆에서 수근대면 킥킥거리는데
언틋들리는 말이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가보다
저얼굴로 밖을 돌아다닌다면서...
여자는 몸매도 저런애들이 뭘 믿고 화장도 안했나 이러고..
아니 무너...ㅡ어툰매ㅣㅁ비ㅜㄹ....
나 아닐꺼야 아니겠지 했는데. 솔직히 카페에 혼자는 저구
나머지 얘기두 저를 딱 지칭하는...
아니 지들은 뭐 이쁘고 잘났냐..(여자는 이쁘고 날씬...)
라고 하고 싶지만.. 심적우로 넘나 피곤해서 울적하고...
그냥 집에 뚤래 와놓고 이제야 후회하네요...
일그만두고 이제서야 화장여유가 생겨수 재미붙이는데...
급 현타 오네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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