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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문제 크게 체감 못했는데 인천여경사건 때문에 윤곽이 잡힘
게시물ID : sisa_1187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꿈을꾼다
추천 : 4
조회수 : 73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1/12/30 09:31:30
젠더비율할당이 얼마나 비상식적인지 알게됨
이제 위험에 처한 여자들도 여경보다 남경들이 출동하길 바랄테니까
결국 젠더비율할당이라는 여권신장 구호가
한명의 여자를 뇌사상태로 만들고
또 그 딸의 얼굴을 찢어놓게 만들었으니
페미들은 이 지점에서 반성해야 한다
유리천장 부수자는 일부 엘리트 페미운동이 안타깝게도 같은 여성의 삶을 짓밟는 일일 수도
젠더할당보다 직업적 효율성이 정의이고 상식이라는 추론적 윤곽이 젠더를 넘어 대중에게 확대될 것
이재명은 이 지점을 돌파해야 젠더갈등에서 청년들을 구할 수 있음
전통적인 2030 의 민주당지지율을 박살낸 민주당내 페미들은 통렬한 반성 그리고 아가리묵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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