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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는 무도네요 글래도
게시물ID : muhan_71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렉시스
추천 : 0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3 15:54:38
그래도 역시 무도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네요. 개인적으로 식스맨사태이후부터 안보게 되었는데 누차 말했지만
 
장동민이 잘 했다는것이 아니라 그렇게 꼭 했어야 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개인적으로는 너무 실망도 많이 하고 화도 나서 안보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정말로 무도 광팬이었습니다. 일하는 시간때가 겹쳐서 매번 결제해서 재방송보고 매해 달력도 주문해서 여기저기 놓앗는대 누가 보며
 
놀라더군요, 이정도 광팬이냐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억도 참 많았습니다. 와이프와 연애할때부터 봐서 매주 무도 애기도 하고 그랬엇는대..
 
아무튼 각설하고 오랬만에 오유온 기념으로 어그로성? 글 남기는거 같은대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무도는 애초에  잘못된 길을 갔다고 생각합니다.
 
원칙도 없고 기준도 없는 식스맨 정하기에 구설수에 올랐다고 헌신짝 처럼 버려진 장동민이 지금 정청래처럼 보이는건 지나친 비약이겟지요..?
 
그렇다고 장동민의 열렬한 팬도 아닙니다. 식스맨사태 이후에 팬이 되었다는 말이 정확하겠지요..
 
아무튼 김태호 피디도 좋아하고 유재석도 좋아하고 멤버들 하나하나 다 좋아하지만 더이상 개인적으로 무한도전을 볼일도 없고 더이상 이 게시판도
 
안들어 올 생각이지만 아직 참 팬들도 많이 남아잇고 건강한 웃음을 원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아름답게 마무리 될때까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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