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 상무지구는 광주의 신도심으로 상권이 활발한 곳이다.
그 상무지구에 문닫고 있는 가게가 많다고 한다.
장사가 안되기 때문에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문닫고 계약기간 때까지 월세만 내고 개점휴업하고 있는 가게가 많다고 지난 3월2일 KBC(광주방송)8시뉴스가 전했다.
지난2월17일에도 KBC는 '광주최고의 상권이었다는 광주동구 충장지하상가가 저녁8시가 되기전에 철시한다'고 보도했었다.
다른지역도 어렵다고 하지만 통계청 자료를 보면 특히 경기가 안좋은 것이 광주(전라도)의 현실이다.
그래도 전라도의 김대중추종세력은 만년권력 누린다.
그 세력만 당선될 조직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3월8일 광주서구 운천저수지 4거리에서 '정치권력을 좌우로 분산시켜야 합니다'고 외치는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