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보면서 나에게 무전기가 있어, 시그널 무전이 울렸고 무전은 계속 된다면 과거의 노무현에게 연락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니라면 현재의 박해영(김광진 또는 정청래 같은 분)이 차수현(유시민)이 되어 과거의 노무현과 무전이 된다면
현재가 살기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우리 오유인들은 어떤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하고 싶은가요?, 누구를 구하고 싶나요? 누구를 잡아 정의를 구현하고 싶은신가요?
저는 노대통령께서 그렇게 야산에서 돌아가시지 않게................... 무전을 하고 싶네요
그리고 신해철도 구하고 싶구요.
과거는 바뀌면 현재가 바뀝니다.
무전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