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당시 그부분이 이이제이로 유출된 사실을 모른채로 더민주측에서 온갖 확인전화가 오고 회사내 업부마비될 수준이 됨
3.박영산측과 얘기해본 바로는 '컷오프sns여론 얘기를 이철희가 하자 박영선이 그럴거라며 대딥, 그후 이철희가 언론에스 컷오프대상자가 작다고 하더라는 식의 얘기를 했고(이게 sns여론얘기한거 아니냐해서 논란이 일어난것. 실제로 이부분 육성이 잘 안들림)이에 박영선이 언론에서는 그럴거다 신경쓰지마라 이런 얘기였다고 함
4.진행자가 해당 영상 가져와 확인해봄. 잘 안들리긴하나 일단 언론이~라고 말이 시작된 것은 확실한 것으로 확인함. 더불어 정치경력 오래된 사람인 박영선이 코앞에 마이크 여러개 놓여있는 상황에거 자신에게 블리할 그런 얘기를 할 리가 없지 않겠냐고 진행자가 얘기함.(저도 이 얘기가 좀더 신빙성 있지않나 생각함. 이 부분에서 이이제이측의 본인 확인없이 반론없이 녹취를 터뜨린건 다소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나.. 오히려 더 불안과 혼란을 촉발하진 않았나해서 아쉬움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