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징어
인터뷰를 봤다.
과거 성소수자 옹호 발언으로
일부 기독교들에게서 낙선운동하자고 까지 판이 벌어지고 있는데
후회하지 않느냐는 말에
누구만 잘 사는게 아니라 사회적 약자와 성 소수자. 빈민등이 자신이 필요할때 그 목소리를 말해주는 것이 정치인의 의무란다.
표만 생각하는 정치인이라면 큰 표를 가지고 있는 기독교를 억지로 껴안기 위해 어버버버 말을 줄였을 것이다.
그런데 김광징어는 당신내들을 품는다고 한다.
순천에 사는
성 소수자 오징어들아,
순천과 관계된 지인이 있는 성 소수자 오징어들아
김광진에게 힘을 실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