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우유와 콜라를 끊고 베지밀을 마시고 있는데...
베지밀팩을 보고.. 네모난 고양이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해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 ^
옷을 입혀야 귀여울 것 같아서...
네모난 몸매에 옷도 맞춰서 한번...
우리 또리가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서 이렇게 옆에 앉혀놔도 가만이 있어주네요.
ㅠ..ㅠ
아프지 말자.. 또또리..
밖에 나가서 찍던가.. 좀 치우고 찍어야 되는데...ㅋㅋ
설이라 얼른 집에 가봐야하기 때문에.. 대충 찍어봅니다.
파우치랑 세트가 되었네요.
작업실 고양이들이 얼마나 엄마쟁이인지... 아무것도 못하게 모여들어서 겨우겨우 찍었네요.
설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