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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카페서 서명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687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풍경화
추천 : 12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12 20:51:27
  그리고 한마디 해주고 왔습니다.
 누구에게 말한것 같으세요..?

더민주당의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및 대변하지 못하는 못하는 것 자체가  민주라는 두 글자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는 행위이며 민주주의 지향하는 모든 국가에 반하는  행위이다. 그러한 행위는 개인과 집단의 사사로운 이익이 개입된 더민주당의 패악한 존재로 스스로 원인 을 사실 대로 밝힘과 더불어 양심에서 우러나는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여야 한다. 당원및 지지자들 열렬한 호응을 동반한 정의롭고 신성한 후보발표 해 줄것이고 선택을 받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감사와 위로의 마음으로 선택 받지 못한 사유와 설명을 진심으로 해주어  지금과 같은 때 를 당의 축제로 승화시켜야 할것입니다. 시대는 정보의 물결이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 세상이다. 조금만 컴퓨터를 다를 줄 안다면 알 고 싶은 거의 모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왠만한 거짓이나 사심은 금세 발각되어 지는 시대이다. 아무리 뛰어난 거짓말과 행위라도 또 사사로운 이익을 깊은 속에 감출지라도  진실과 정의 앞에서는 늘 밝혀지고 지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고로,선인들의 지극 히 평범하고 당연한 말씀 중에 "민심이 곧 천심" 이라는 말로 바로 가시기 바랍니다. 선거의 승리에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다만, 수시로 자기자신을 돌보아서 훗날 승 패를 떠나 자신의 최선을 다한 모습으로 미소 지으십시요. 거듭 말씀드립니다. 사사로운 마음이나 거짓된 행위가 있다면 이제 돌아서 당원과 지지자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십시요. - 사람의 인생은 수십살 수백살까지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것이 인생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사는것이요 저녁 이부자리에 들어가 누우면 죽는 것이 사람의 인생입니다 - 저의 나이는 47살입니다. 무례했다면 넓으신 마음으로 받아들이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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