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슴 뜨거워지는 슬로건이었건만....
내가 현 더민주의 작태를 보면서 화가 나는 이유는,
자기들 당 안에서도 이렇게 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세상을, 나라를 바꾸겠다고 말 할수 있는지 모르겠다.
과연 현 공천 과정이 모두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었는가?
그 과정이 모두에게 공정 하였는가?
결과가 정의로웠는가?
가장 화가 나는 것은 사람이 먼저다라고 말하는 정당에서,
컷오프니 전략공천이니 하며 이렇게 비인간적으로 / 일방적으로 발표를 해버리는 게 정말 가당키나 한지 모르겠다.
이렇게 해서 총선 이기면 뭐하나.... 이기지도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