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경선에 도전하는 것이 이번에 세 번째다. 이번에 떨어지면 자살할지도 모른다." - 원내대표선거때
"마리 앙투아네트같다" - 청와대 ㄱㅖ신분한테 비유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유신을 떠오르게 한다” - 문재인대표 재신임 정국때
"문 대표와는 어제도 만났는데 생각이 변한 것이 없더라. 문 대표도 그렇고 조경태 의원도 그렇고 부산 마이너리티들이 고집이 대단하다. 신흥무관학교 주축도 양산농조 출신들이었다. 박헌영도 거기 출신이다. 부산 개혁파가 여의도랑 언어가 다른 것 같다. 과연 부산 개혁파가 여의도 바꿀 힘이 있느냐." - 당무거부중 탈당 간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