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태껏 자랑스러웠었는데
게시물ID :
sisa_68638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길☆
★
추천 :
1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2 02:33:58
결혼한지 어언 삼년
박근혜를 뽑았던 와이프를 처음 대면했을때도
그전 문재인이 대선에 낙선했을때에도
나는 친노이자 지금의 야당편에서있단 것을 내심 자랑스러워 했다. 하지만
처음 지금 흔들리는 위기를 맞았다. 뭘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나라가 어렵고 정치가 더러웠어도
그분이 계셨기에 위안이 되었나보다
그사람이 믿고 잠시 가셨기에 조금은 아주 조금은 더 기다려 보겠지만
지금 가장 힘들고 무섭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