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유의 몸이라 어처구니 없는 소리다 싶으면 입을 터는데요.
1.
스샷 중에 오칠헤비 말이 혹시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나요?
메인 몸빵 어처구니 없이 죽은 상황에 이치로, 숙칠 몸빵삼아?
순간 욱해서 키보드워리어로 돌변했는데
글케 들가서 운 좋게 a7하고, 섬 쪽 적만 없다면? 좋은 전술인가요?
2.
센츄가 처음에 언덕 와서 숙7보다 약간 더 절벽 쪽(G9) 수풀에 있었어요.
제가 예전에 거기서 들키고 자주 맞고, 중앙서 사격 맞고 죽었던 기억이 있어서
초반에 빼라고 했습니다.(스샷엔 안나옴)
근데 이게 위장만 잘 되면 헐다운(?) 할만한 자린가요? 센츄 머리로요.
이백 멍청하게 죽고, 오칠헤비 아무도 동조 안했는데 혼자 가서 죽고 계속 반말로 씨부려싸서
키워를 했는데 끄고 생각해보니 될지도 싶어서요. 당시엔 13k, 500 미만이라 안갔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