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입술이 쥐었다는 표현 아시나요?
심하면 입술 주위에 딱지가 않기도 하는 주로 피곤할때
생기는 입술 주변의 염증 말입니다!!
의료게로 갈까 뷰게로 갈까 망설이다가
피부트러블에 대해 고수이신 뷰게님들을 택했어요 ㅠㅠ
현재 일하는 환경이 매우 건조하고 먼지도 많아요.
일자리를 옮긴지 일주일가량 됐는데... 사실 잠도 하루에
서너시간 얕은 잠을 잤더니 입술이 쥐려나봐요
입술끝이 현재는 붉고 부은 상태입니다.
말을 하거나 밥을 먹을때 피부가 갈라지는듯한 통증이
있구요.. 여기에 좋은 꿀팁 가지신 분들 계시나요?
저는 복힙성 피부()입술주위는 건성) 로 1일 1팩중이고... (11일차)
밤에는 세안후 토너(나이팅게일 이레이저 아로마로즈)는 서너번후에 마스크팩 (여러종류를 번갈아가며써서 제품명은 기억이 안납니다)20분후 잠에 들구요..
출근전엔 상기토너와. 트릴로지사의 로즈힙오일, 데이크림,모이스처라이징크림을 셋트로바릅니다.
립케어는 보통 버츠비립밥을
자주 쓰구요... 목요일부터 아파서 팩하면서
입술 주위에 유분기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
게리쏭 마유크림을 발라주었습니다.
확실히 상태가 심해지지 않고는 있으나 차도는 없네요.
사실 입안이 자주 헐긴해도 쥐는건 처음이라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ㅠㅠ
혹시 도움 주실 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