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쓰는 첫글이 제가 생각해도 참 지랄맞지만... 저는 50대입니다. 이번 온라인 당원으로 당원이 된 권리당원입니다. 정청래 의원의 컷오프로 멘붕상태입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지극히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 더더욱 마음이 아프군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택시를 구로동쪽으로 몰았습니다. 오늘 하루 비록 많은 수의 구로 유권자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박ㅇㅅ의 얍삽함과 만행을 설명하고 나름대로의 낙선운동을 펼쳤습니다. 앞으로도 총선때까지 지속적으로 구로동쪽에서 일하며 열심히 낙선운동 하겠습니다. 박ㅇㅅ은 우리에게 필요한 의석 한석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미약한 힘이나마 이렇게라도 발버둥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