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3가지를 항상 마음속에 염두에 두고 정치판을 바라봅니다
이 3가지 사항만 항상 머리속에 각인 시켜놓으면
분노도 실망도 희망도 없이 달관(?)하는 경지에 이르게 되죠
1.천정배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한나라당에 가나?
2.이동형
"사람 쉽게 안 변한다"
3.구세주는 없다
사실 희망을 가지는것이야 변화의 원동력이니 적극 권장하지만
이 희망이 분노와 실망 절망이 되면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확률이 높죠
유권자는 언제나 철새가 되어야 합니다
딱 51%만 믿으세요 그럼 철새가 되어서 또 다른 인물 찾기도 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