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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56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쥰사마
추천 : 0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1 15:14:03
함부르크,레버쿠젠 모두 점유율 축구라기보다
선수의 개인능력
드리블,슈팅,속도 등등을 활용한 팀들....
모두 알다시피 손흥민선수는
아버지가 만들어낸 선수
학원축구 또는 조직력,패스 플레이 축구에 길들여지지않은 선수
이러한 선수가 토트넘같은 점유율을 높여가며 패스 플레이를 하는 팀에 녹아들기 쉽지않죠...
확실히 역습상황이 아니고
패스로 만들어 가는 상황에서는 움직임이분명 시즌초보다 좋아진거 같지만
볼컨트롤미스 드리블미스 패스미스 패스타이밍 놓침...
공격의 맥이 끊기는게 너무 빈번합니다....
올해는 기대 말고 보는게 나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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