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__)
사실 이전에 지난번 부산 더불어콘서트도 혼자 갔었고, 그 이후에 안희정지사님의 방문도 혼자 갔었는데 좀 외롭더라구요..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볼 사람도 없고.. 뻘쭘하고..
물론 혼자가도 상관은 없지만 혼자 오시는 다른 한 분 정도만 계신다면 그냥 옆에 함께 앉아있는것 만으로도 서로에게 든든할 듯해서 조심스레 글을 올려봅니다.
친목으로 비춰지거나, 아니다 싶으신 분이 혹여 계셔서 의견을 주신다면 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같이 가실분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