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말은 필요 없다고 했는댕 2016년 여전히 말은 여려 다른 형태로 쓰여지고 있죠 <br />그것처럼 인공지능의 등장이 인간의 두뇌를 대처 할 거란 생각은 넌센스인것 같음 단지 지금 하고 있는 사회 활동의 많은 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처하고, 인간은 다른 무언가를 할것이 분명함. 내생각엔 명상 도를 깨우치지 않을까 생각함. 다시말해 육체적이고 지적인 부분이 아니라 뭔가 정신적인 부분을 파고들것같음 다시 종교와 철학은 하나가 돼는 형이상학의 부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