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하시는분들을 비하하는 말이 절대 아님을 말해둡니다.
감염원이 나타난 병원에서 일하시는분이 특정행사에 나오는것을 저어하는것이 잘못된 행동일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국가도 못믿을판에 해당병원 종사자의 자가판단으로 난 안전하니까 너희도 그걸 믿어야돼 라고 강요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메르스 방어 최전선에서 싸우시는것은 존경합니다만
오히려 그런분일수록 일반인이 생각하는 메르스의 공포를 조금 더 감안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