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패권주의가 문제라고 하는데..실제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친노패권주의로 분열하는 야권과
누가봐도 보이고 심각성이 보이는 친박패권주의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도않고
정작 야권에서 친박패권주의에 대한 폐단 문제점을 이슈화시키지 못하고, 자멸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패권주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나 떠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친박 진박...이런것들이 패권주의의 표본아닙니까?
이런것들 척결하기위해 일단 야권은 똘똘 뭉쳐야합니다.
지난 수십년간 피흘려 얻어낸 민주주의가 무너지지않게...
제발 친노 이런 개같은 프레임에 갇혀서 저쪽에서 원하는데로 끌려가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