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위원 컷오프 발표회견장에서 자신의 전화에 빨리 전화하는사람에게 상품을 주겠다는둥
회견장을 재밌게 하려고 했다는둥. 기존 관행을 깨보려고 햇다는둥 횡설수설 하는걸 보고
이분 정신상태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이사람 도체 누구야?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사람이 공청관리 위원장이라고 완장차고 꼰대 갑질하는 꼬라지가
미친놈 아냐 ? 오죽하면 누군가 검색까지 해봤다.
당신의 풍모나 언행에서 트럼프를 보았다.
기자들에게 까지 비아냥거리는 언사까지 듣고서 어버버 하는거 보니 트럼프만도 못한 인사 이더라.
할려면 트럼프 만큼 이라도 해라
내눈에는 오랬만에 완장하나 채워주니 사리분간 못하는 전형적인 꼰대의 갑질로 보이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