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국민의당 떨꺼지들 복당 없다는 선언과 함께 마포을에 전략적으로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것이라면? 뭐 정의당에 연대를 제안하면서...후보를 낼려면 내시던가...
정청래는 무소속으로 새누리와 정의당과 피말리는 전투를 하겠지만 어떻게든 살아와라, 하도 종편 조중동이 지랄을 해서 공천을 안줬는데 지역구민들이 뽑아주는데 어쩌라구?
단수 공천 받은 박영선은 구로에서 역풍맞고 떨어져도 좋다. 뭐 지지율 간당간당하다는데 살아오면 땡큐고...
자...계산해 볼까? 합산하면 잘하면 두 석, 아니면 똔똔해서 1석, 최악의 경우 zero
국민의 당 엿먹이면서 야권통합의 대의 선점하면서 조중동 종편에 친노/운동권 역프레임 떡하나 처먹여 주면서 돌린 패라면
정말 무서운 판때기...
아...별 거지같은 소설이네...C8
정청래 의원...힘내요! 정치 인생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