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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3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생불가^_^/★
추천 : 1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0 19:03:21
여러분들
몸 어딘가가 아파야 병이 있음을 알고
치료를 받겠단 마음을 먹는 겁니다
권리 당원으로서
저는 우리당이 어디가 아픈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박영선OUT]
정상세포 처럼 내 몸에 기생하던 암세포 이제야 진단 받았습니다.
치료받고 몸조리하는 것은 저희들 몫입니다.
투병으로 나을 수 있는 것이라면,
내몸, 우리당 포기하고 내버려 두기보단,
암세포 떨어져 나갈 때까지 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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