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 세일을 빌어서 걷는아빠를 플레이하고 왔는데 대단하네요...
시작시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해진 주인공과 소녀의 따뜻한 힐링스토리를 경험하고왔습니다.
매번 선택지 하나하나마다 심장을쫄깃하게하고 고민하게만드는게 아주좋네요.
진작에 해보지못한걸 후회하고있습니다 하핳...이대로가다간 시즌2도 바로지를듯...
근데 이거 선택지에따라 후반부에 뭔가 심하게 갈리지싶은데 다시 플레이해야하나 고민중...[엥간해선 재탕안하는타입]
요약 : 워킹데드질러요! 지금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