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갈아입고!
흠.. 가슴이 웰케 빈약할까요.
봉긋이 올라와야 하는데 ㅎㅎ
컴페니언 대장할부지의 장례식..
저 위에가서 깽판치고 싶었는데 솔직히 쫄았습니당.
오 댑땅 큰 동상이네요.
뒷모습 멋져..
무슨 사정일까요??!!
뭘 무서워 하는거냐!
그건 거미였습니다..
전에 거미 징그러워서 스카이림 못하겠다고 글쓰신분 생각나네요.. ㅎㅎㅎ
징그럽긴하죠.. ㄷㄷ
그리고 멍청한 아에라x
실수로 한대쳤다고 저를 죽일려고 합니다!!
확 죽여버리고싶었지만
미미는 평화주의자이므로...
참았습니당!
(구린것 뿐이지만) 차곡차곡 모아가는 무기들 ㅎㅎ
당당하게 말했지만 잔뜩 쫀 미미 ㅎㅎ
성역의 우두머리에게 벌금 받는 나지르.................................
ㅂㄷㅂㄷ
그리고 약속대로 다 죽여줍니다 ㅠ
이제 편하게 쉬시오들.. ㅠ
제가 좋아하는 어두운 밤에 넌루트 ㅋㅋㅋ
오늘의 일기는 요기까징요 >_<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