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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쓰는 스카이림 일기 83
게시물ID : gametalk_301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년앤년
추천 : 2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0 15:58:20






옷을 갈아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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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가슴이 웰케 빈약할까요.
봉긋이 올라와야 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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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페니언 대장할부지의 장례식..
저 위에가서 깽판치고 싶었는데 솔직히 쫄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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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댑땅 큰 동상이네요.
뒷모습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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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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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무서워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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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거미였습니다..

전에 거미 징그러워서 스카이림 못하겠다고 글쓰신분 생각나네요.. ㅎㅎㅎ

징그럽긴하죠.. ㄷㄷ











2016-02-10_00055.jpg


그리고 멍청한 아에라x
실수로 한대쳤다고 저를 죽일려고 합니다!!

확 죽여버리고싶었지만
미미는 평화주의자이므로...

참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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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것 뿐이지만) 차곡차곡 모아가는 무기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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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말했지만 잔뜩 쫀 미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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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의 우두머리에게 벌금 받는 나지르.................................
ㅂㄷㅂㄷ











2016-02-11_00009.jpg


그리고 약속대로 다 죽여줍니다 ㅠ
이제 편하게 쉬시오들.. ㅠ








2016-02-11_00011.jpg


제가 좋아하는 어두운 밤에 넌루트 ㅋㅋㅋ





오늘의 일기는 요기까징요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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