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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쓰는 스카이림 일기 82
게시물ID : gametalk_301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년앤년
추천 : 5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0 15:50:40






머야 왜 갑자기 왼쪽정렬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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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위에 이상한걸 눌렀었네요 ㅋㅋ


그래서 저 하늘에 용이 오긴왔는데

안내려오네요..


오류인가..

한참 기다리다 걍 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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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구석에서 상자도 하나 발견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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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늑인이 되어 라켈에게 돌아갔는데

산속에서 저렇게 살겠다네요.

헐벗고..안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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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상처가 제 취향이라 한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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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미미가 옷을 갈아입을수 있게 되었네요! 

능력이 좀 떨어져도 이놈으로 입을꺼에요!

지금 고위마법사 로브 너무 지겹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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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꼭..

모노노케 히메의 산신령(?) 같네요.





~깜놀(?) 주의~










2016-02-10_00039.jpg


두둥 !

이걸 모아오는 퀘스트라니 ㅋㅋ 아놔 ..

목 찢겨진 티테일이 아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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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잘라도 몸으로 서있는 마녀..







2016-02-10_00041.jpg


발카스 눈 무서워요 ㅠ

뭐야 좀비냐 ㅠㅠ






2016-02-10_00042.jpg


영감이 죽었다고 여기저기 마을 사람들이 조문오네요.

발카스 눈 여전히 무서워...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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