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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쓰는 스카이림 일기 81
게시물ID : gametalk_301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년앤년
추천 : 2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10 15:43:06



꺄아아아아ㄱ!

너무나 오랜만의 일기입니다!

휴.. 꿀같던 백수생활도 곧 끝이네요 ㅠ 더러운 생업.. ㅋㅋㅋㅋㅋ





미미는 고랩(?) 이 되어서야 뒤늦게 컴페니언 퀘스트를 하고 늑인이 되었더랬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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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인 풀리니까 벗었네요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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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인으로 변신하고 나니 괜히 죽창에 꽂혀있는 늑인머리에 더욱 감정몰입이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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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가 있는데 뒤지질 못하는 늑인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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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물약도 못빨아요!!!

피가 찰때까지 구석에서 기다리는 늑인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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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죽이 아주 맘에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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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무브 뜨는데 실버핸드 대사가 너무 미안하네요;;
그래..  이렇게 동물한테 죽는건 니가 바라는 삶이 아니었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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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도 속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랑 인간 퍽이랑 따로인줄 알고 찍어서 퍽 날라갔어요 ..
두개 퍽 갯수 공유되네요 -.=  췌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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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는 웰케 몸 구조가 기괴할까요..
가끔 무섭습니다..

그리고 토끼다리사이에 꼬리가 마치 뽕알같네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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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딸냄 서랍을 뒤지면 물품이 추가되어있습니다 ㅋㅋㅋ
여러가지 많아서 훔치는 재미가 쏠쏠!! ㅋㅋ
(난 엄마니까 훔치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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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꽂혀있는 던전 입구는 늘 기분나쁜것 같아요!

가까이 오지말라는 경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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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의 일기..
결국 거인한테 죽은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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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숭해라!!! ㅋㅋㅋ





계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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