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다 발라보구 저랑 직원분 둘다 톤 알못이면서 톤에 대해 심오하게 토론도 하고 ㅋㅋ
결국 2개 골랐는데 재고가 없대욬ㅋㅋㅋ
직원분도 죄송해하고 저도 황당하고 ㅋㅋ 다음에 오겠다고 하면서 웃으면서 나오긴했는데
간만에 진짜 오래보고 맘에 쏙 들었던 터라 너무 아쉽네옄ㅋㅋㅋ
후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