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여행 게시판도 있네요.
오늘 네이버 클라우드와 작별을 하고자 사진들을 모두 지우다가, 잊고 있던 옛 여행 사진들을 발견했습니다.
그 중 몇 개 올려봅니다. ^^
어느 겨울날, 엄청 선선한 날씨의 아부다비에서 2주간 탱자 탱자 놀던 때가 있었지요.
아부다비에서 고속버스? 1시간 반 정도 타고 갔던 두바이.
두바이 지하철 타고 잠깐 걸으면 나왔던 Gold sook (금 시장).
폰카라서 화질 별로지만, 화려함을 상상해 보세요.
참, 금 시장은 인도인들이 꽉 잡고 있는데요, 세공은 한국에서도 해 온다는 사실.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