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때도 경제민주화로 약 팔더니 무엇 하나 현실화 시키지 못하고 물러났던 주제에 그 경험 금방 잊고 또 국힘 기어들어가서 503 때 레파토리 그대로 지껄이기 다시 시작.
경제민주화가 어떻네, 시장경제에 다 맡겨놓으면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라는 둥 듣기 좋은 원론적인 소리 주절주절
정신줄 놓았는지 이번엔 한발 더 나아가서 구체적으로 당장 힘든 사람들 앞에다 100조니 뭐니 흔들어대다가 이재명이 받으니 내년 5월 이후 국힘이 집권하면 할 정책이라고. 아니, ‘코마’상태에 빠진 계층이 있어서 급하다며...??
도대체 얜 하고 싶은 게 뭔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뭐든 좋지만 구라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 불쾌하네요. 노욕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정치꾼. 그나마 그 노욕의 ‘욕망’이 뭔지도 잘 모르겠다는.
좀 쉬세요 이제 그만. 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