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내부 FA 재계약률 순위(재계약 실패 선수)
1. 한화 : 19명 중 17명 잔류, 89.5% - 이상목·이범호(2명)
2. 삼성 : 32명 중 25명 잔류, 78.1% - 마해영·정현욱·권혁·배영수·박석민·차우찬·최형우(7명)
3. KIA : 18명 중 14명 잔류, 77.8% - 진필중·이현곤·이용규·송은범(4명)
4. SK : 31명 중 22명 잔류, 71.0% - 김민재·이진영·이승호·정대현·이호준·정근우·정우람·윤길현·정상호(9명)
5. 두산 : 22명 중 15명 잔류, 68.2% - 정수근·박명환·홍성흔·최준석·이종욱·손시헌·이원석(7명)
6. LG : 27명 중 18명 잔류, 66.7% - 김동수·양준혁·김재현·조인성·송신영·이택근·이대형·박경수·우규민(9명)
7. 넥센 : 7명 중 4명 잔류, 57.1% - 정성훈·손승락·유한준(3명)
8. 롯데 : 22명 중 12명 잔류, 54.5% - 김민재·임경완·홍성흔·김주찬·김사율·박기혁·장원준·심수창·강민호·황재균(10명)
*NC·kt는 각각 1명·2명의 내부 FA와 재계약. 유출 사례 없음.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66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