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는 6일 페이스북에 고등학교 3학년 당원 연설 영상을 공유하고 "우리 고3이 민주당 고3보다 우월할 것이다. 꼭 언젠가는 후보 연설문을 쓰고 후보 지지 연설을 할 날이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를 두고 이탄희 의원은 "젠더 갈라치기를 넘어 이제는 고3도 '우리 고3'과 '민주당 고3'으로 나뉘는 것인가"라며 "이준석 대표의 '갈라치기 DNA'가 느껴진다"고 직격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2071517160350
당대표란놈이 이젠 하다하다 애들 싸움 부추기냐 준석아? 유치한 쓰레기 ㅅㄲ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