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경기에 칼하고 쇠파이프 가지고 들어오는 놈이랑 싸운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기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반칙을 일삼는 놈들이라 이길 수 없습니다.
중요한건 경기를 찍고 있는 카메라는 절대로 반칙하는걸 잡아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판까지 같은편인데.....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관심이 있어서 경기장에 찾아간 관중들이나 그들이 반칙하는걸 알고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방송으로 보는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믿지 않습니다.
대선때 이미 부정선거에 대한 여러가지 오점을 남겼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욱 더 철저하게 준비되고 있을껍니다.
절대 그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부재자투표나 재외국민투표는 불보듯 새누리 몰빵으로 나올것이고.....
그냥 계속 답답합니다.
선거에서 이겨도 개표에서 지는 상황.....
이번 선거는 얼마나 부정선거에대한 정확한 증거를 확보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