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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직원이....
게시물ID :
freeboard_118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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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Sibong
추천 :
0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12/04 16:36:48
코스트코 갔다 왔다며 젤리를 주더라구요.
우물우물.....
아니, 누가 토한 거 말린 거에다 설탕 뿌린 것 같은 이 맛은 대체 무슨 맛이지?
이걸 왜 돈주고 사먹고들 그래....
한마디 했네요.
꼰대인 듯. -_-
출처
사무실 속 우두머리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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