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mputer&no=276003
이거 보세요
또 이렇게 탈퇴하시더군요
이제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뭐 유저 한명 물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이런거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선비라는 이미지를 스스로 좋아서 유지한건지, 타 커뮤에서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준건지 모르겠는데
이게 뭐 맞는 일이에요?
아니 무슨 오유에는 존나 불편한 사람만 가득한 것 같애 그냥 좀 넘어가는 법이 없어 어떻게 된게
12년도에 처음 시작했던 이유는
운영자가 일단 마음에 들었고, 분위기가 따뜻해서 였는데
이제는 그런 장점도 무색해진 것 같네요
그냥 그들만의 리그에요 지들끼리 불편해하고 지들끼리 헤비업로더 배척하고 불편하다며 또 누구 탈퇴시키고
일베한테 쳐맞고 여시한테 쳐맞고 메갈한테 쳐맞고
하면서도 뭐 달라진게 없네요.
한숨이 나옵니다 한숨이 몇년간 같이 웃고 즐겼는데 글 싸지르고 튀긴 싫네요.
이거 뭐 어찌해야합니까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