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선거를 앞두고 북한이 도발이나 공격을 가해 왔다.
이번 선거때도 그럴것이다.
정부와 여당은 민생의 안정과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예견된 도발과 공격을 미리 차단 해야 한다."
먼저 선수를 치면 어떨런지.
기획한 이벤트를 하자니 안보무능프레임에
안하자니 대안이 없고.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뭐~~~~ 내 생각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