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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ayz_1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cia★
추천 : 0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17 13:37:01
오늘 이서버까지만 파밍해야겠군 하고 발로타에서 관제탑에 올라가는순간 총소리가 푸슉~!!
다리에 맞아서 붕대감고 몰핀으로 응급처치..맞자마자 업드려서 죽은줄알고 파밍하러 오겠지 하고
기어서 계단을 조준하고 대기...역시나 올라오길래 쏴죽이고 시체파밍하는데 서버에 분명 두명이었는데
어느새 아이디를 맞춘 밴딧들이 들어와서 저를 쏜거였네요 덕분에 시체파밍하는데 같은팀들이 와서 죽임..
하...나의3시간 ㅋㅋㅋㅋ 롱스코프를 얻어서 모신만 구하고 자야지 했는데 흐규흐규 ㅠㅠ오늘도 기상했으니
다시 달립니다...발로타까지 언제가지 ㅠㅠ 체르노 리젠 노리고 자살을 계속 해야겠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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