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4~5일쯤 왔어야 했는데...
집을 비우고 타지에 잠깐 가는사이에 못받아서.....
오늘에서야 받았습니다.
1월에 예약할때 신청했었는데 기다림끝에 왔네요...ㅎㅎ
그보다 전 이미 앨범오기 전인 3월초에 mora를 통해서 24bit/96kHz 하이레졸로 구입해서 이미 듣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실물앨범을 접하니 더 좋네요...
노래 들을때마다 한쪽이 조금 아려오긴 합니다...
극장판엔딩 보쿠히카에서 한번 심금을 울리고,
극장판 특전으로 동봉된 지금부터에서 한방 또 먹여서 그로기 상태로 만들더니
이녀석으로 마지막을 날려버리는 기분...이랄까요...
파이널답게 파이널합니다...(?)
뭐 비록 파이널 라이브는 보러가지 못하지만...
라이브 BD 발매하겠죠... 국내뷰잉도 못보면 BD나 사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