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권(or 손호) - 안철수
: 초반에 기대 많이함. 근데 미쳤음. 조금만 더 있으면 손권이 아니라 손호 될듯
조조 - 박원순
: 중원을 차지함. 자리가 자연스럽게 불러오는 이점이 많음.
유비 - 문재인
: 야권 측에 대의명분을 가지고 있음. 그러나 아직 위치지형이 수성은 되는데 확장될지는 미지수.
서서 - 김종인
: 날 쓰는 자는 이긴다. 대승은 못해도 지지는 않는다.
방통 - 유시민
: 낙화...
장포&관흥 - 정청래, 진성준
: 아직 장비 관우로 업글 못함
예형 - 이작가
: 이번 생애 관직은 글렀음
하진 - 박근혜
: 가족 잘 만남. 근데 글렀음
동탁 - 김무성
: 힘은 있는데, 이미 글렀음
왕윤 - 정의화
: 대의명분 지켰으나 막판에 글렀음
이각&곽사 - 이노근&황진하
: 뭐가 있기는 있으나 글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