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184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29sa
추천 : 13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146개
등록시간 : 2014/08/22 18:38:29
어제 저녁 시댁 가족모임 갔었는데
대학생인 시동생이 술을먹고와서
저보고 김치1년이라더군요.
이유가 아이를 안낳는다고...
저희둘다 계약직이라
아직은 좀 힘들거든요.
남편이 기가막혀서
뺨을 때리고 아무튼
집안전체가 뒤집혔네요.
자기도 별로 안좋은 학교다니면서.....
나중에 결혼해서 살아봐라지
속상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