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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84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뻐럭꾸의대가★
추천 : 15
조회수 : 117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1/11/22 17:41:27
근래 윤석열 연설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연설 초반부엔 놀랍고 당황스럽다가 클라이막스엔 웃음까지
손에 땀이 날정도의 긴장감있는 1분30초의 명 연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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