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후보당 400만원정도의 저작권료를 내고, pick me를 개사해서 선거송으로 사용하는 겁니다.
자기를 뽑아달라는 후렴구니까 계속 반복하다보면 국민들에게 세뇌 될겁니다.
우리는 꿈을 꾸는 후보들
너와 나 꿈을 나눌 이 순간
달콤한 너를 향한 shining light
너만의 날
(hey baby show you my paradise)
더민주 땜에 내가 정말 이상해
가슴이 두근두근 뛰잖아
터질 것 같아 심쿵심쿵
너를 보는 날
(hey feel me. show you my secret boy)
can you feel me 나를 느껴봐요
can you touch me 나를 붙잡아줘
can you hold me 나를 꼭 안아줘
I want you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pick me
pick me pick me pick m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