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전거 테스트겸해서 짧게 탈라했는데 4달 만에 타는데도 좀 부족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신나게 달리다 결국 응딩이는 작살나고 허벅지는 개털렸네요 ㅋㅋㅋㅋㅋ 작년에 이정도는 껌이고 두배를 타고 다녔는데 ㅠㅠ 시즌온인만큼 직년처럼 신나게 타고 싶지만 공부땜에 작년의 길이 절반, 횟수 절반만 타려구요 ㅠㅠ 3~40키로에 이틀에 한번만 타야겠어요 ㅜㅠ 스피커 전에 쓰던게 박살나서 새로 주문했는데 겁나 비싼거 큰맘먹고 질렀네유 ㅠㅠ 자전거 싸구려지만 스피커만큼은 좋은거 사서 나중에 취직하면 자전거 업글해서 급을 맞춰줘야죠 ㅋㅋㅋㅋㅋㅋ 기대되네요! 스피커 ㅋㅋㅋㅋㅋㅋ 아 엉덩이 아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