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신발을 주문했는데 싸이즈가 짝짝이로 왔습니다. 나이키 정품샵이라고 적어놓고 24시간 매일 문의가능하다고 적혀있어서 금요일날 반품절차문의했는데 다짜고짜 그냥 환불하라고 전화끊고 몇번씩 다시 전화해서 환불절차 문의했는데 택배사도 가르쳐주지않는겁니다 카톡으로 문의해서 왜 택배사 안알려주냐고 물어보니 일요일인데 적당히하라고 예의없다고 하고선ㅋㅋㅋ전화와서 저보고 미친년이니 예의가없느니 욕했네요 저도욱했지만 참고 처음부터 절차를 제대로 알려줘야 문의를 여러번 안할것아니냐 하고 환불해줘야 다른걸 살것아니냐고 했더니 "신발 얼마나 한다고 돈없어요?ㅋㅋ" 라며 거지취급을했습니다. 원하는게 뭐냐고 무시하는 말투로 대응하기에 제가 환불이나 제대로 해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몇분 후에 카톡으로 죄송하다고 기분상했으면 풀라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