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자극에 둔감해지는게 싫어요.

검색 북마크도 다 지웠구요. (하지만 제목 띄고 torrnet 로 구글링만 하면 나온다는게 함정, 사이트 다 외우고 있다는 것도 함정)

나라별로, 취향별 배우 이름별로 정리벽 있는 만큼 컬렉션을 아름답게 구성했지만

모두 보내줬어요.

하드 용량도 적어서 요 몇달 깨나 아슬아슬했는데;

지우려고 shift+del 을 누르니 약 1천백여편...이 있네요?.....ㄷㄷㄷㄷㄷ

부디 자극에 망가진 뇌가 회복하여 건전한 성생활을 영위하길 스스로 믿어 봅니다.

응원의 원기옥을 모아주세요 오유인들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