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맞고요.
햇볕정책은 폐기된 정책, 박근혜양의 개성공단 폐쇄는 잘한 일등 이라는 수구보수꼴통들이 함직한 발언이 60년 정통야당이라는 더민주에서 나왔다는 사실에 아연실색 합니다.
순창으로 찾아 온 문재인에게 다른 길로 가겠다며 손잡기를 거부한 정동영 전 대선후보의 선택이 옳았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본주의,민주주의,햇볕정책의 계승자는 정동영 입니다.
국민의당은 아직 힘이 없고 나약합니다. 오죽하면 안철수 대표가 우리 국민의당은 광야에 있고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겠다고 하겠습니까?
정동영 전 대통령후보에게는 탁월한 식견, 수 많은 정치적 경험,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카리스마와 대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힘들을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올인해 주십시요. 백의종군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지역구 뿐 아니라 손 내미는 곳이 있다면 서울 및 수도권 충청,호남.부산,영남,강원 바다 건너 제주까지 지원유세 해주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