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지막 포스터에서 쫙 찢어 지면서 이재한 차수현 박해영 3명이서 오손도손 짠 하는것?
누구 나 모두가 원하는 해피앤딩 이지만
여러분이 생각 하는 해피엔딩은 무엇인가요??
저는 만약 이대로 쭉쭉 가면 박선우가 안죽어서 박선우가 경찰 될꺼 같던데 이재한 형사한테 막 감동받고 목숨도 받고 그래서 박선우는 경찰 되고
그럼 다시 형이 생긴 우리 박해영은 뭐가 될까요 역시 프로파일러가 되려나? 형이 궁금한게 많다고 했으니 휼륭한 사람이 될꺼라고 했으니까 뭐 잘되겠죠?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이 3명이서 모인적은 마지막까지 없다 라고 한거에서 해피엔딩을 좀 짜 봤습니다
아니면 진짜 시그널 시즌2 해가지고 어! 막! 어! 막! 팀장 이재한 하고 어 막막 차수현이랑 박해영이랑 팀 짜서 미제사건이나 해결하러 다녔으면
옆에서 막 김계철 형사가 또 오대양사건 하자고 하고 또 옆에선 캬라멜마끼야또나 한잔 하러 가자고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ㅠ
sbs 보니까 공중파 드라마도 시즌2 하던데... 시그널도 했으면